이름 아르칸
성 퀸디
애칭 칸
190cm/25세/78kg
성격
차분하고 말을 들어주는 포지션
다정하게 잘 챙겨줌 트리거나 지속적인 불편이 아니라면
무시하거나 그만하라고 선 긋는 사람
참을성이 좋고 사람을 불신하지 않는다
특징
도베르만 수인이다
그래서 팔다리가 길고 몸이 좋은편 근력이 좋다
입에 일자 흉터가 있다 귀도 약간 잘려있다
안광없다
꼬리반응이 거의 눈에 안보인다
선호
술/능동적인 사람/담배/조용한 곳/과일
비선호
진한 향수/불편한 사람/생간/꽃밭(머리)
버릇
담배를 피고 나서 옷 냄새를 맡는다
칭찬의 의미로 상대방에게 가벼운 스퀸십을 해줌(머리만져주기)
부끄러우면 볼을 붉히거나 눈을 피한다
당황하면 잠깐 멈춰있다가 뭐라고 했지? 급 반말을 쓴다고 바로 사과는 한다
본인의 일을 빠르게 해치우고 다른 직원 교육을 해준다
중상위 직급임에도 하위권도 챙겨주며 종족차별을 하지않는다 상사에게도 기가 죽지 않는편
사채업을 주로 하는 조직소속이라서 비위가 좋다
말은 거의 하지 않지만 필요할때는 용건만 말하는편이다
몸싸움도 잘하지만 필요하지 않는다면 하지않는다
중립 악에 가깝지만 사회화된 느낌
주로 자주 챙겨주고 잘못된 일은 혼내지만 그 후로는 언급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판은 좋다
말투는 존대가 디폴트 나이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음
요즘은 귀여운 동물(맹수던 소동물이던)을 찍은 사진을 자주 모은다고
술주정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찍은 사진 자랑하기
또는 솔직하게 상대방을 보고 느낀점 말하기
무례하진 않지만 의외라고 느끼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