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사연의 설정
동양 홍화라는
지역에서 죽은 인간으로
원래 저승으로 가야했으나 화를 견디지 못하고
악령이 되어 되살아 났다.
그렇기에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있으나 이미 죽어서
강시의 형태의 육신을 유지시켰다.
악령이긴 하나 분풀이를 다 했기때문에
사람에게 해를 입히진 않는다.
그러나 죽었다 살아난 악령이란 죄는 씼어낼수 없는 죄이기에,
그녀는 수많은 세월동안 이승에서 내내 혼자 지내야했다.
그녀가 죽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녀가 우물에서 좀 떨어진 나비와 동백꽃이 있는 산책길을 좋아하였는데,
그곳에서 온몸에 멍과 상처에 뒤덮인채
저주가 적힌 혈흔과 함께 죽어있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악귀가 나올수 있어 그녀의 시체를 우물안에 가두고 흙으로 덮어 나올수 없게끔 가둬버렸다고 한다
홍사연의 이름
붉은 동백꽃이 펼쳐친 홍화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로
어머니가 본래 영원히 오래 살라는 의미로 영원으로 지었으나,
어머니가 출산 후 병에걸려 사망해 불길하다며
죽을 사의 의미를 담은 홍사연이 되었다
그녀가 태어난 년도는 기원전 12세기경이기 때문에
이미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살아왔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과 나비 동백꽃만 기억한채
세계의 각 지역을 떠돌아 다니고 있다
악령화가 가능하다
편하기 위해 강시로 다니는것 뿐
사람처럼 변하기도 하고 귀신처럼 변할수도 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부작용도 크다고
키는 156/몸무게는 저체중
먹는것은 매운 마파두부 대체로 중국음식을 먹으나
각지의 음식들도 먹는다